10월 14일, 아일 시나가와에서 데프 스포츠의 보급 계발·청각 장애의 이해 촉진을 위해 「데프 스포츠 & 아트 페어」를 개최했습니다. 당일은 약 1600명의 방문이 있어, 데프 스포츠의 체험회나 수화를 이용한 워크숍 등, 참가자는 데프의 세계를 체감했습니다.
데프 축구 체험은 요전날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룬 우에마츠 하야토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 선수가, 데프 농구 체험은 일본 대표 선수 6명, 일본 대표 어시스턴트 코치가 강사를 맡고, 참가자는 국내 톱 클래스의 선수 각 경기를 가르쳤습니다.
아트 워크숍에서는 수화를 모티브로 한 아트를 다루는 몬 히데히코 씨가 참가자와 함께 아일 시나가와의 벽면에 그림을 그려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데프린픽 계발 부스에서는 시나가와구 청각장애인 협회가 수화의 체험 코너를 실시한 것 외에 패널 전시에서 방문자에게 데프린픽의 주지를 실시했습니다.
토트 기금에 의한 일본 납치자 극단의 이자키 테츠야씨에 의한 연극 워크숍에서는, 「사인마임」이라고 하는 손이나 표정을 사용해 정경이나 심리를 표현하는 체험을 참가자 전원으로 체감했습니다.
「온테나로 듣는 오케스트라」에서는 소리를 빛이나 진동으로 느끼는 기기를 사용해, 오케스트라 프리젠터에 의한 연주를 청자 모자도 함께 되어 즐겼습니다.
시나가와구에서는 2025년에 개최 예정인 도쿄 2025 데프림픽을 향해, 향후도 청각장애의 이해 촉진, 데프린픽의 주지 계발을 향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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