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전출 등의 수속(4월 3일)

4월 3일은 신년도 최초의 일요일 개청이 되어, 시나가와구 관공서 호적 주민과에서의 전입·전출 등의 수속은, 대단한 혼잡이 예상됩니다.

오후 4시 이후에 내청된 분은 당일 중에 수속이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속을 서두르는 분은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내청을 부탁합니다.
호적 주민과 03-5742-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