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후에도 「기본적 대책 철저 기간」

도쿄도는, 12월 1일(수) 이후에도 계속해 기본적 대책 철저 기간으로서 정하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도내의 신규 감염자수가 일정 정도에 들어가 있는 상황도 근거로,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12월 1일 이후는 대출 시설의 정원 제한을 해제합니다.